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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보는소녀' 김소현, 박유천 앞 특급 애교 '남매 케미'

최종편집 : 2015-03-24 11: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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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의 김소현이 박유천과 사랑스러운 '남매 케미'를 선보였다.

김소현은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무감각 형사 최무각(박유천 분)의 세상 둘도 없는 소중한 여동생 최은설 역을 맡았다. 박유천과는 SBS '옥탑방 왕세자', MBC '보고싶다'에 이어 세 번째로 같은 작품에서 연기호흡을 맞춘다.

24일 SBS를 통해 김소현의 촬영장 스틸컷이 공개됐다. 극중 은설이 학교에서 상을 받고 뿌듯한 마음에 오빠 무각이 있는 아쿠아리움으로 한달음에 달려온 장면이다. 은설은 수조 안에서 일하고 있는 무각에게 자랑스러운 표정으로 상장을 내보인 뒤, 기뻐하는 오빠를 향해 최고라며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리고 귀엽게 하트를 날리는 등 특급 애교를 선보인다.

'냄새를 보는 소녀'의 한 관계자는 “극중 은설은 무각이 형사로 살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된 중요인물로, 독보적인 외모와 나날이 발전하는 연기력으로 빛나는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는 김소현이 제격이라 판단했다”라고 캐스팅 이유를 설명했다. 또 “김소현이 작품에 대한 애정과 극에 대한 명확한 이해력을 지니고 촬영에 임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역할을 충분히 해내리라 믿는다”며 신뢰감을 드러냈다.

모두가 부러워할 '남매 케미'를 보여줄 김소현-박유천의 '냄새를 보는 소녀'는 동명의 웹툰을 원안으로 하는 드라마다. 냄새를 보는 능력이 있는 초감각녀 오초림(신세경 분)과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무감각한 남자 최무각의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현재 방영 중인 '하이드 지킬, 나'의 후속으로 오는 4월 1일에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