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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보는소녀 박유천, 자전거 타고 꽃미소…스태프서비스

최종편집 : 2015-04-04 1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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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이 자전거를 타고 여유를 즐겼다.

박유천은 최근 고양시 일산의 호수공원에서 진행된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냄새를 보는 소녀' 촬영에서 자전거를 탔다.

이날 촬영 분은 무각(박유천 분)이 초림(신세경 분)과 공원에서 만나는 장면.

박유천은 장소를 이동하는 와중에 소품용으로 준비된 자전거를 타고는 스태프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이는 지난 1회 극중 범인을 쫓기 위해 탔던 배달용 오토바이 때의 진지하고도 다부진 모습과는 전혀 다른 느낌을 선사했다.

공원을 찾은 수많은 시민들 또한 자전거를 탄 박유천의 미소에 반색했고, 어떤 시민은 “박유천과 같이 자전거 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치기도 했다.

SBS 드라마 관계자는 “박유천이 이번 드라마에서 무각 역을 통해 다양한 팔색조 연기를 선보이는 와중에 이렇게 스태프들을 위한 팬서비스도 자주 보여준다”라며 “여기에는 박유천 본인의 긍정적인 마인드도 크게 한몫을 하고 있고, 특히 백수찬 감독과 이길복 촬영감독을 포함한 스태프들, 신세경과의 찰떡호흡도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매주 수, 목요일 방송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