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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4' 정승환, 수지에 "그 분을 위한 단어 만들어지지 않은 것 같아" 너스레

최종편집 : 2015-04-06 01:10:26

조회 : 2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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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연예뉴스팀] 'K팝4' 정승환, 수지에 "그 분을 위한 단어 만들어지지 않은 것 같아" 너스레

수지

K팝스타4 정승환이 수지를 만난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스타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세미파이널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3의 세미파이널 경연 외에도 JYP, YG, 안테나 뮤직 3사의 뮤지션들과 TOP3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도 마련되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정승환은 JYP 뮤지션과의 협업을 위해 JYP 사무실을 방문했다.

그때 정승환은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바로 '국민 첫사랑' 수지.

수지는 "소개팅 나온 것 같다"며 정승환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다.

잠시 후 정승환이 문을 열고 들어섰고 수지를 보고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고 인사를 건넸다.

하지만 이때 정승환은 수지를 알아보지 못했던 것.

이에 정승환은 "너무 예쁜데 누군지 모르겠더라. 수지 누나는 당연히 아니라고 생각해서 '누구지?'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뒤늦게 수지를 알아 본 정승환은 "내가 너무 깜짝 놀랐다. 죄송하다. 진짜 고맙다"며 "난 이미 우승했다"고 말해 스태프들을 웃음짓게 했다.

특히 수지를 만난 감동을 감추지 못하던 정승환은 지금까지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적 없는 들뜬 마음을 그대로 들켜버렸고, 수지에 대해 "그 분을 위한 단어는 만들어지지 않은 것 같다. JYP가 이렇게 좋은 회사인 줄 몰랐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정승환은 수지와 함께 박진영이 원더걸스의 선예와 함께 불렀던 '대낮에 한 이별'을 열창해 뜨거운 박수를 얻었다.


(정승환 수지, 사진= SBS 'K팝스타4'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