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김 '니가 있어야 할 곳' 최단기간 400만 뷰…"정승환 넘었다"

최종편집 : 2015-04-11 11:03:22

조회수 : 2427

케이티 김 '니가 있어야 할 곳' 최단기간 400만 뷰…"정승환 넘었다"  기본이미지
이미지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K팝 스타4' 케이티김의 '니가 있어야 할 곳' 무대 영상 다시 보기가 '최단시간 400만 뷰 돌파'라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정승환의 400만 돌파 신화를 압도, 정승환-케이티김 파이널 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케이티김은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4'(이하 K팝 스타4) 'TOP8 결정전'에서 god의 '니가 있어야 할 곳'을 특유의 소울풍으로 소화, 역대급 포텐을 터뜨리며 심사위원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았다.

특히 케이티김의 '니가 있어야 할 곳'은 방송 직후 최단시간 100만, 200만, 300만 뷰 달성이라는 신기록을 수립, '케이티김 광풍'을 보여줬다.

이와 관련 케이티김의 '니가 있어야 할 곳'이 지난 3월 1일 방송 이후 40일이 채 되지 않아 400만 뷰를 달성(집계: 네이버 TV캐스트 4월 9일 오후 11시 00분)하면서, 지금까지의 기록들을 모두 갈아치우는 무서운 속도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정승환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 영상 다시보기가 12월 7일 방송 이후 약 3달 만인 지난 3월 26일 400만 뷰를 기록한 것을 고려했을 때 케이티김의 조회수 상승은 거의 3배 빠른 속도를 보여주는 셈이다.

이로 인해 400만 뷰 돌파 대기록의 주인공들인 정승환-케이티김이 맞붙을 파이널 전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정승환은 '사랑에 빠지고 싶다'는 물론, '지나간다',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해',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첫째날', '그날들', '제발', '대낮에 한 이별'까지 무려 8곡이 100만 돌파의 기록을 세운 상황이다.

더욱이 최근에는 'TOP3 결정전'에서 들국화의 '제발'로, '세미파이널'에서는 김범수의 '기억을 걷다'로 1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디션 초반부터 위기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고 저력을 발휘하고 있는 만큼 파이널전에서는 어떤 무대를 보여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런가하면 '메가 폭탄급 포텐'을 가진 무서운 추격자 케이티김의 행보도 우승자에 대한 호기심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케이티김은 'TOP8 결정전'에서 '니가 있어야 할 곳'을 불러, 같은 조 정승환을 3위로 밀어내며 만장일치로 B조 1위를 차지했던 바 있다. 이후 생방송 'TOP6 결정전', 'TOP4 결정전'에서 1위로 상승세를 이어가다, 최근에는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상태. 하지만 케이티김이 최단시간 400만을 돌파한 여세를 몰아, 또다시 파워풀한 포텐을 터뜨린다면 정승환이 다시 위기에 몰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사실 케이티김은 'TOP10 결정전' 당시 3사 기습 배틀 오디션에서 정승환이 1위를 차지하면서 획득했던 부활카드로 구사일생 TOP10에 합류했던 주인공. 케이티김이 정승환과 라이벌로 파이널 무대 위에서 격돌하게 되면서, 이 기막힌 운명의 끝은 어떻게 될 지 시선이 쏠리고 있다.

한편 9개월간 진행된 서바이벌 오디션의 최종 우승자는 오는 12일 오후 4시 50분 'K팝 스타4' 21회 분 파이널전에서 결정된다.

<사진=<K팝 스타4> 무대영상 다시보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