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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열파참 흑역사?…미모에 '화들짝'

작성 2015.05.04 12:53 조회 10,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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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맥심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열파참 흑역사?…미모에 '화들짝'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열파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서유리의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코스프레만 하고 살고싶다. 이런 참을수없는 덕후본능. 옛날엔 어찌 참았을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유리가 공개한 사진은 남성잡지 맥심 표지로, 서유리가 표지 모델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서유리는 남심을 자극하는 의상을 입고 매혹적인 표정을 지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열파참'이 화제가 되자 서유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던파는 양심적으로 나에게 상을 줍니다", "차라리 서유리를 검색어에 올려주세요. 열파참이 뭐야 도대체"라는 글을 올려 네티즌들을 폭소케 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백종원이 언급해 화제가 된 '열파참'은 서유리가 게임 '던전앤 파이터' 신기술을 소개하던 중 지나치게 과장된 몸짓으로 "열파참!"이라고 외쳤던 것에서 시작됐다.

'열파참'은 서유리의 과거를 언급할 때 사용되는 단어로 알려져 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사진=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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