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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광희 신고식, 쫄쫄이 입고 몸개그…'클래식 숙성코스 도전'

작성 2015.05.06 19:42 조회 6,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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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광희 신고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무한도전' 광희 신고식, 쫄쫄이 입고 몸개그…'클래식 숙성코스 도전'

무한도전 광희 신고식

무한도전 광희 신고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주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는 식스맨으로 발탁되어 새로운 멤버가 된 광희의 신고식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빨래집게로 얼굴 집기, 얼굴로 랩 뚫기 등 '무한도전'식 몸 풀기 미션을 시작으로 '무한도전'의 상징이기도 한 '쫄쫄이' 의상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장면이 공개되었다. '형들과 함께 무한도전 클래식 속성코스'라는 자막과 함께 황광희의 합류를 기대하게 한 것.

특히 모든 멤버들은 '쫄쫄이' 의상을 착용하고 세차장과 목욕탕에서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보여 '무한도전 클래식' 특집들을 예상하게 했다. 황광희는 온 몸을 던져가며 극한으로 망가지는 등 팀 내 활약을 예고,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무한도전 클래식'은 망가짐을 불사하고 각종 몸 개그를 뽐내 웃음을 선사, 시청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던 특집으로 9일(토) 방송에서도 큰 웃음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새 멤버 황광희가 합류한 '무한도전'은 어떤 모습일지 '무도신고식'은 오는 9일(토)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무한도전 광희 신고식에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광희 신고식 진짜 기대된다", "무한도전 광희 신고식 이거 빨리 보고 싶어", "무한도전 광희 신고식 얼마나 재밌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무한도전 광희 신고식,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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