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인간의조건' 최현석, 알고보니 두 딸의 아빠…아내 미모 '깜짝'
인간의조건 최현석
셰프 최현석이 '인간의 조건'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방송분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현석은 과거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제작진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아내와 딸들을 공개했다.
당시 최현석은 교회에서 만나 결혼에 골인한 4세 연하 아내와 자신을 빼닮은 두 딸을 소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최현석은 중국집에서 요리를 잔뜩 시켜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즐기며 "사실 집에서 중국요리와 피자, 치킨 등을 자주 시켜먹는다. 집에서 요리를 잘 안 한다. 1년에 한 두 번 정도 하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간의조건 최현석, 사진=MBC '기분 좋은 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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