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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호야, 권총 들고 은행에…'은행강도로 나선 이유는?'

최종편집 : 2015-05-26 00:44:07

조회 :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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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연예뉴스팀] '가면' 호야, 권총 들고 은행에…'은행강도로 나선 이유는?'

가면 호야

가면 호야가 권총을 들고 은행강도로 변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SBS 새 수목극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의 호야가 권총을 들고 은행강도로 변신했다.

호야는 '가면'에서 지숙(수애 분)의 남동생인 지혁 역을 맡았다. 극중 지혁은 '인생 한방이야. 한방에 망하고 한방에 흥하지'라는 인생모토를 가지고 숱한 사고를 치지만, 가족에 대한 마음만은 끔찍한 캐릭터다.

최근 SBS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호야의 '가면' 스틸컷이 공개됐다. 사진 속 호야는 검은 모자를 쓰고 검은 옷을 입은 채 권총을 든 은행강도의 모습이다. 다소 긴장된 표정을 짓던 그가 왜 권총을 들고 강도로 나서야 했는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 사진들이 공개되자 1,000명이 넘는 '좋아요', 100여번의 공유가 이뤄지며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또 “호야가 왜 권총을 들었는지 궁금하다. 본방사수”, “새로운 연기돌 탄생, 강렬한 연기 기대할게요”, “호야는 이미 내 마음을 훔친 강도” 등의 댓글도 이어지고 있다.

SBS 드라마관계자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꼭 지켜봐야할 연기자가 바로 지혁역 호야인데, 그는 첫등장부터 이렇게 권총을 들어 강렬한 모습을 선보이게 된다”며 “그가 권총을 들고 은행에 들어가게 된 데에는 남모를 비밀이 숨겨져 있는데, 이는 첫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본방송을 꼭 지켜봐달라”고 부탁했다.

'가면'은 자신을 숨기고 가면을 쓴 채 다른 사람으로 살아가는 여자와 그 여자를 지고지순하게 지켜주는 남자를 통해 진정한 인생과 사랑의 가치를 깨닫는 격정멜로드라마로,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상속자들', '장옥정, 사랑에 살다'의 부성철 감독과 '비밀'의 최호철 작가가 호흡을 맞춘다.

호야를 비롯해 수애, 주지훈, 연정훈, 유인영 등이 출연하는 '가면'은 '냄새를 보는 소녀' 후속으로 오는 27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가면 호야에 네티즌들은 "가면 호야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가면 호야 오늘 본방사수할게요", "가면 호야 연기잘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가면 호야,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