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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낭만자객, 정체는 스피카 김보아…'소름끼치는 가창력'

작성 2015.07.05 18:19 조회 6,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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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자객 복면가왕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복면가왕' 낭만자객, 정체는 스피카 김보아…'소름끼치는 가창력'

복면가왕 낭만자객

'복면가왕' 낭만자객이 가왕 후보 자리에 올랐다.

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의 자리를 노리는 실력자들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은 임정희의 'Music is my life'를 열창해 우체통을 꺾고 클레오파트라와 승부를 펼치게 됐다.

패한 소녀감성 우체통 정체는 가수 린으로 밝혀져 연예인 판정단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낭만자객은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를 꺾지 못했다. 7대 가왕의 자리는 클레오파트라에게 돌아갔다.

복면을 벗은 낭만자객의 정체는 스피카의 김보아로 밝혀졌다.

복면가왕 낭만자객 소식에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낭만자객, 진짜 잘하더라", "복면가왕 낭만자객, 실력이 대박", "복면가왕 낭만자객, 소름끼치는 가창력" 등의 반응을 보였다.

(복면가왕 낭만자객, 사진=MBC '일밤-복면가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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