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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 깜짝 기부 연설’ 가면, 순간최고시청률 기록

기사 출고 : 2015-07-16 13: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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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SBS 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가면' 수애가 깜짝 기부 연설을 한 장면이 순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1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은 전국시청률 11.3%를 기록해 수목극 왕좌를 지켰다.

이날 방송은 지숙(수애 분)의 실체를 알게 되는 민우(주지훈 분)가 충격을 받는 것부터 시작되었다. 지숙은 민우를 향해 자신은 서은하가 아닌 변지숙임을 밝히며 왜 자신이 그럴 수밖에 없었는지 담담하게 털어놓았다.

이외에도 미연(유인영 분)과 팽팽한 긴장감을 연출하던 석훈(연정훈 분)이 최회장(전국환 분)을 향해 은하가 살해된 수영장의 동영상으로 협박하는 장면도 긴박하게 그려졌다.

그러다 극 후반부에 SJ그룹의 자선연주회에서 지숙과 민우의 피아노와 바이올린 연주에 이어 지숙이 자신의 지분 50%를 기부하겠다는 깜짝 연설이 이어지자 순간최고 시청률 15.16%를 기록했다.

이후 지숙은 석훈의 음모로 인해 천정에 있던 조명이 떨어지면서 다칠 위기에 빠졌지만, 민우 덕분에 가까스로 살아났다.

점유율 부분에서 '가면'은 여성시청자 20대부터 50대까지 시청자 층의 고른 지지를 받았다. 덕분에 광고주들의 주요 판단지표인 2049시청률에서도 4.6%를 기록해 15회 연속 광고 완판을 이뤄냈다.

'가면'의 한 관계자는  “'가면' 15회 방송분에서는 지숙의 서은하라는 가면을 한 꺼풀 벗는 스토리가 그려지면서 더욱 관심이 모아졌다”라며 “특히 극의 마지막에 민우가 지숙을 위험으로부터 구하던 모습은 향후 전개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지 16회 방송분을 꼭 지켜봐 달라”라고 부탁했다. 

'가면'과 동시간대 방영되는 MBC '밤을 걷는 선비'는 7.7%, KBS2TV '어셈블리'는 5.2%로 집계됐다.

사진=SBS 캡처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