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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가면'수애-주지훈, 이혼위해 법원행..티격태격 후 속마음 털어놔

기사 출고 : 2015-07-16 23: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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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이혼을 위해 법원으로 향한 주지훈과 수애가 이혼과는 정반대의 속마음을 털어놨다.

16일 밤 방송된 SBS 수목극 '가면' (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 16회에서는 최민우(주지훈 분)와 변지숙(수애 분)이 함께 법원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법원 행정관에게 성격차이로 합의이혼을 하겠다고 말했고, 변지숙은 최민우에 대해 "지나치게 깔끔을 떤다. 이 사람은 화나면 물건도 던진다. 나를 테이블에 눕힌 적도 있다"고 토로했다. 뒤이어 최민우 역시 변지숙에 대해 "이 사람은 비밀이 너무 많다 궁금하지도 않지만..부부끼리 다 털어놔야 되지 않냐. 속이 하얀지 까만지 내가 어떻게 아냐"며 불만을 토로했다.

가면

하지만 개별상담에서 변지숙은 최민우에 대해 "그 사람은 항상 정리정돈을 목적으로 했다. 그 부분은 좋았다. 물건을 집어던져도 그래서 그 사람 옆에 있고 싶었다. 왜 그런지 이유를 밝혀내고 지켜주고 싶었다. 그 사람은 아주 정이 깊은 사람이다. 늘 저를 믿어주고 사랑해주고 지켜줬으니까"라며 속마음을 드러냈다.

최민우 역시 "속마음을 이야기 안 하니 알 수 없었다. 그래서 옆에 있고 싶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아팠을까 알아야 하니까"라며 변지숙에 대한 마음을 털어놔 이혼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