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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가면'주지훈, 이혼 대신 사랑 선택..수애와 애틋 키스

기사 출고 : 2015-07-16 23: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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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주지훈이 수애와의 이혼 대신 사랑을 선택하면서 두 사람이 애틋한 키스를 나누며 마음을 확인했다.

16일 밤 방송된 SBS 수목극 '가면' (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 16회에서는 변지숙(수애 분)이 민석훈(연정훈 분)의 살해 시도를 막으며 최민우(주지훈 분)를 구했다.

변지숙 덕분에 최민우는 목숨을 구했고, 몸을 회복한 후 그녀와 법원으로 향했다. 변지숙은 법원 계단을 오르기 전, 최민우에게 부탁이 있다고 말하며 "내 눈 한번만 봐달라"고 말했다.

가면

최민우가 그녀를 바라보자 변지숙은 웃으며 "나 이제 정리 잘 할 수 있을 거 같다"고 답했고 최민우는 서은하 대신 변지숙이라는 이름을 부르며 "당신이 내 옆에 있든 말든 난 신경쓰지 않겠다. 그냥 내 앞의 변지숙이면 된다. 나 살리겠다고 가지 마라. 내 앞에서 변지숙 씨 사라지는 것도 나 죽이는 거다"고 돌직구로 고백했다.

당황한 변지숙에게 최민우는 사랑한다고 말하며 "사실은 이혼하고 싶지 않다는 말을 한 번도 안 할수 있냐"고 물었고 "민우 씨도 안 하지 않았냐"는 변지숙의 말에 대답 대신 그녀와 애틋한 키스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