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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주지훈, 키스 통했다"…'가면',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기사 출고 : 2015-07-17 08: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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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수목극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이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1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6일 밤 방송된 '가면' 16회는 12.2%(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회분이 기록한 11.3%에 비해 0.9%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기록이다.

반면 동시간대 방송된 MBC '밤을 걷는 선비'는 7.7%, KBS 2TV '어셈블리'는 4.7%의 시청률을 기록, '가면'은 압도적인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 날 '가면'에서는 지숙(수애 분)이 최회장에게 은하(수애 분)와 석훈(연정훈 분)의 관계를 폭로해 충격을 선사했다. 또한 지숙의 정체를 알아차리고 혼란스러워하던 민우(주지훈 분)는 지숙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민우를 살리기 위해 이혼 서류를 접수한 지숙에게 민우는 "당신이 누구든 죽든 말든 신경 안 쓸겁니다. 그냥 내 눈앞에 있는 변지숙씨면 됩니다”라며 "나 살리겠다고 이혼하자는데 내 눈앞에서 사라지는 것도 나 죽이는 겁니다”라고 말하며 키스했다.

한편 종영까지 단 4회를 남겨두고 있는 '가면'은 오는 22일 오후 10시 17부가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