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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가면' 통해 정극 배우로 거듭났다"

기사 출고 : 2015-07-20 11: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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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수목극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의 제작진이 김지민에 대해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지민은 '가면'에서 가정부 연수 역을 맡아 개그우먼이 아닌 연기자에 도전했다. 그는 천연덕스러운 연기로 극적 긴장이 이어지는 작품에 쉼표를 찍으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눈에 띄는 것은 김지민의 자연스러운 연기력. 엉뚱하면서도 발랄한 그의 매력은 드라마에 잘 녹아들면서 '가면'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제작사 골든썸픽쳐스 관계자는 "기획 단계부터 염두해두던 연수의 모습을 김지민이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며 "기대를 100% 충족시켜주는 캐스팅"이라고 전했다.

'가면'의 최근 전개에서 연수는 저택에서 벗어나 지숙(수애 분)이 운영하는 카페로 자리를 옮겨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최민우(주지훈 분)의 비서인 창수(조윤우 분)와도 미묘한 관계를 형성하며 깨알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제작사 관계자는 "자칫 무겁게 흐를 수 있는 이야기들이지만 김지민 등 감초 배우들을 통해 주위가 환기되고 있다"며 "김지민은 '가면'을 통해 정극 배우로 거듭났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면'은 오는 22일 밤 10시 17회가 방송된다.

[사진제공=골든썸픽쳐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