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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지숙이 쏩니다’ 가면 수애, 촬영장에 밥차 선물

기사 출고 : 2015-07-22 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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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수애

[SBS 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배우 수애가 '가면' 제작진을 위해 만찬을 마련했다.

수애는 지난 21일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 남건) 촬영장에서 수 십 가지에 이르는 음식으로 마련된 뷔페를 선물했다.

이번 뷔페에서는 수애가 직접 아이디어를 낸 문구가 등장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변지숙이 쏩니다! 이런 스태프 처음이야! 4개월 '진심'으로 행복했습니다… ㅠ_ㅠ'라는 현수막으로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수애는 극중 순둥이 변지숙과 똑같은 면모를 드러내며 스태프들 또한 감동시켰다.

'가면'의 한 관계자는 “수애가 빠듯한 스케줄을 소화하는 와중에도 그동안 동고동락을 같이한 동료 배우 분들, 스태프 분들을 잊지 않고는 이 같은 깜짝 뷔페를 제공했다”라며 “그녀의 마음 씀씀이에 모두들 다시 한 번 고마워하며 여유롭고도 든든하게 식사했고, 덕분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힘이 생겼다”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기도 했다.

'가면'은 매주 수, 목요일 방송된다.
가면 수애


사진=SBS 캡처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