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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가면'주지훈, 수애와 한 침대에서 로맨틱한 아침 인사 "사랑해요"

기사 출고 : 2015-07-22 22: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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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주지훈이 수애와 한 침대에서 로맨틱한 아침인사를 나누며 진정한 부부로서의 모습을 보였다.

22일 밤 방송된 SBS 수목극 '가면' (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 17회에서는 변지숙(수애 분)이 최민우(주지훈 분)에게 자신이 서은하로 살아야했던 이유를 고백했다.

모든 오해를 푼 두 사람은 한 침대에서 로맨틱한 아침을 맞이했다. 최민우는 자신의 품 속에서 잠을 자는 변지숙에게 작은 목소리로 "사랑해요"라고 말했고, 잠에서 깬 변지숙은 "꿈 속에서 민우 씨가 사랑해요라고 했다"고 말했다.

가면

당황한 최민우는 "내가 얼마나 보고싶었으면 꿈에서도 나오냐"며 장난스럽게 말했고, 그녀의 얼굴을 보며 "그렇게 편안한 얼굴 처음 본다"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최민우는 집을 나가겠다고 밝힌 민석훈(연정훈 분)을 찾아가 주먹을 날리며 "변지숙이 받은 고통 그대로 돌려줄 거다"고 선전포고했다.

하지만 민석훈은 "겁 먹은 강아지가 시끄럽게 짓는 법이지. 나하고 싸우려니 겁이 나는 건가. 선택은 내가 아니라 변지숙이 했다. 그녀는 거절할 기회가 있었다"며 비아냥댔고, 최민우는 "당신이 한 짓 모두 대가를 치르게 될 거다"고 주먹을 날렸지만 민석훈은 최민우의 주먹을 막으며 "넌 그럴 능력이 없다"며 날 선 대립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