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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 오열, 시청자 울렸다"…'가면', 최고 시청률 경신

기사 출고 : 2015-07-23 08: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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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수목극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이 또 다시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2일 밤 방송된 '가면' 17회는 12.4%(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6회분이 기록한 12.2%에 비해 0.2%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기록이다.

반면 동시간대 방송된 MBC '밤을 걷는 선비'는 7.8%, KBS 2TV '어셈블리'는 5.2%의 시청률을 기록, '가면'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행진을 이어갔다.

이 날 방송에서는 어머니의 죽음을 맞은 지숙(수애 분)의 오열 연기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민우(주지훈 분)와의 사랑이 무르익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나 병세가 악화되던 어머니가 미연(유인영 분)의 음모로 간이식 수술을 받지 못해 사망에 이르렀다. 뒤늦게 병원에 도착한 지숙은 "엄마 하루만 나와 같이 있자"고 말하며 오열했다.

종영까지 3회를 남겨둔 '가면'은 날로 심해지는 석훈(연정훈 분)과 미연의 악행, 반면 더욱 견고해지는 지숙과 민우의 사랑이 엇갈리며 폭풍같은 전개가 계속되고 있다.

'가면'은 23일 오후 10시 18회가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