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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가면'수애-주지훈, 불과 물속에서 사투..연정훈 계략에 빠지나

최종편집 : 2015-07-23 23:36:07

조회 :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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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수애와 주지훈이 각각 화염과 물속에서 사투를 벌이며 이들의 일촉즉발 운명에 관심이 모아졌다. 

23일 밤 방송된 SBS 수목극 '가면' (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 18회에서는 변지숙(수애 분)이 민석훈(연정훈 분)에게 '서은하'를 죽여달라는 거래를 제안했다.

민석훈은 변지숙에게 김유진이라는 새로운 신분을 만들어줬고 별장에 서은하를 가장한 시체를 놓아둔 채 불을 질러 사실상 서은하가 사망으로 처리될 수 있도록 계획을 짰다.

변지숙과 최민우(주지훈 분), 민석훈과 최미연(유인영 분)은 자신들의 불화설을 잠재우기 위해 기자들에게 보여주기식 여행을 떠났다. 하지만 변지숙은 민석훈을 살인죄로 처벌하기 위해, 불이 나는 시간에 맞춰 기자와 경찰을 그 시간에 오도록 했고, 민석훈은 가짜 서은하가 아닌 진짜 변지숙을 살인하기 위해 별장으로 가자마자 변지숙에게 약을 먹여 재운 후 불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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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민석훈은 최민우 마저 정신을 잃게 한 후 배를 띄워 강 한가운데로 보내버렸고, 최미연은 변지숙이 최민우에게 남긴 편지를 몰래 읽고 민석훈을 돕고자 경찰과 기자들을 오지 못하도록 막았다.

결국 변지숙을 화염 속에서, 최민우는 강 위에서 정신을 차렸다. 하지만 변지숙은 이내 정신을 잃고 쓰러졌고, 최민우는 활활 타는 별장을 보며 변지숙을 구하기 위해 강에 몸을 던지면서 앞으로 두 사람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흥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