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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 불과 사투’ 가면 순간최고시청률 기록

최종편집 : 2015-07-24 11:14:02

조회 : 1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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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가면' 수애가 불과 사투를 벌이는 장면이 순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가면' 18회분은 전국 시청률 12.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보다 0.3%P 상승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은 간이식을 실패하며 눈을 감은 옥순(양미경 분)을 회상하는 지숙(수애 분)의 이야기로 시작되었다. 그녀는 어머니의 죽음과 미연이 관련되어 있음을 간파하고는 이를 따지다가 그만 수영장에 빠질 뻔 하고, 우연찮게 이를 바라보다 은하(수애 분)의 익사를 떠올린 민우(주지훈 분)의 모습도 그려졌다.

이후 지숙은 은하의 납골당을 찾아 그녀를 향해 미안함을 토로하고 민우, 석훈, 미연과 여행을 떠났다가 석훈의 음모로 약이 든 술을 마신 뒤 잠이 들고 말았다. 이 장면에서 순간 최고 시청률 16.7%에 이르렀다.

이후 잠이 깬 은하는 불속에서 고군분투하다 다시 쓰러졌고, 석훈 때문에 배에 잠들었던 민우는 겨우 정신을 차린 뒤 그녀를 구하기 위해 물속을 헤쳐 나갔다.

'가면'은 점유율부분에서 남녀시청자들의 고른 지지를 얻었다. 특히 여성시청자 20대는 무려 37%나 '가면'을 시청했고, 이 덕분에 광고주들의 주요 판단지표인 '2049시청률'에서도 이날 방영된 프로그램 중 최고수치인 5.7%를 기록하며 18회 연속 광고완판도 이뤄낼 수 있었다.

'가면'의 한 관계자는 “ '가면' 18회 방송분은 지숙이 어머니의 죽음 이후 자기 자신을 되찾으려 노력하다 석훈에게 배신당하는 내용이 그려졌다”라며 “이제 남은 방송분에서 불속의 지숙, 그리고 물에 빠진 민우가 과연 이런 진퇴양난을 어떻게 헤쳐 나가게 될지 꼭 지켜 봐달라”라고 소개했다.

한편 '가면'과 동시간대 방영된 MBC '밤을 걷는 선비'는 7.9%, KBS2TV '어셈블리'는 4.9%로 집계됐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