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신주아, 드레스 입고 청순 셀카…남편 라차나쿤과 "일하러 왔어요"
신주아
배우 신주아가 남편 라차나쿤과 함께한 행사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신주아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시암센터에 일하러 왔어요~~ 행사 초대 받았어요"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하얀 드레스를 입은 채 눈부신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신주아의 드레스 입은 모습은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자아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신주아의 옆에는 남편 라차나쿤이 자리하고 있어 화기애애한 부부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라차나쿤은 선한 인상이 돋보이는 훈남 외모와 댄디한 분위기가 나는 정장 차림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해 중국계 태국인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두 사람은 태국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주아, 남편 라차나쿤과 행복해보여요", "신주아, 남편 라차나쿤 볼수록 잘 어울려요", "신주아, 드레스 입으니 미모 폭발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주아,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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