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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자전거 타실래요?’…가면 수애, 우유 배달

최종편집 : 2015-07-27 11: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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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가면' 수애가 자전거 페달을 밟았다.

27일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 제작진 측은 수애의 촬영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수애는 화장기 하나 없는 수수한 얼굴에다 파란색 조끼와 청바지만을 입고 있는 모습. 가난으로 힘겹지만 희망을 잃지 않는 설정에 따라 다부진 표정을 짓고 있다.

이 모습은 극중 지숙(수애 분)의 과거 모습. 수애는 자전거를 탄 채 우유 배달하는 모습을 연기했다.

'가면'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수애가 실제 연기 장면뿐만 아니라 이렇게 극중 단 한번만 등장하는 소품용 장면을 위해서도 열연을 아끼지 않았다”라며 “덕분에 프랑스 유학중인 은하와 아르바이트하는 지숙의 과거도 더욱 자연스럽게 그려질 수 있었다”라고 소개했다.

'가면'은 앞으로 2회분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 오는 30일 종영하며 이 바통을 이어 받아 오는 8월 5일부터 주원 김태희 주연의 '용팔이'가 방송된다.

사진=SBS 캡처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