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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생일 맞은 수애, 촬영장 깜짝 파티에 '감동'

최종편집 : 2015-07-29 10: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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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수목극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 남건)의 수애가제작진이 마련한 깜짝 생일 파티에 감격했다.

지난 25일 밤, 남은 2회 방영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촬영하던 '가면' 팀이 갑자기 촬영을 중단해 일순간 정적이 흘렀다. 알고보니 이는 극중 변지숙과 서은하 1인 2역을 열연해 온 수애의 생일을 맞아 부성철 감독과 제작진이 깜짝 파티를 열기 위함이었다.

특히 지난 18회 방송분에 등장한 화재신 이후의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연기에 한껏 몰입해 있던 수애는 생각지도 못한 케이크와 축하세례에 깜짝 놀라며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어 수애는 부성철 감독과의 하이파이브를 시작으로 스태프들에게 일일이 “고맙습니다”라고 인사를 전해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

앞서 '가면' 제작진은 수애의 생일이 7월 25일인 것을 알고는 극중 변지숙의 이력서에 해당날짜를 기입하며 생일을 알리는 센스를 발휘한 바 있다. 이런 제작진의 세세함 덕분에 수애는 지숙 캐릭터에 더욱 애착을 갖고 완성도 높은 연기를 선보여 왔다.

'가면'의 한 관계자는 “수애씨가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준 부성철 감독님을 포함한 '가면' 제작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해했다”며 “드라마 종영이 다가온 만큼 현재 수애씨를 비롯한 연기자분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촬영 중인데, 과연 수애씨가 연기하는 변지숙은 어떤 결말을 맞아하게 될 것인지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면'은 29일과 30일 밤 10시에 19회와 20회 방영만을 남겨두고 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