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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주지훈-수애, 불 속 사투 ‘물불 가리지 않은 열연’

최종편집 : 2015-07-29 12: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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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가면' 주지훈 수애가 불속 사투를 벌였다.

29일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 제작진 측은 주지훈 수애의 촬영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7월 23일 18회 방송분에서는 석훈(연정훈 분)의 음모로 불이 난 펜션에 갇힌 지숙(수애 분)이 불속에서 쓰러졌다. 이와 동시에 배위에 잠들어 있던 민우(주지훈 분)가 물 속에 빠져 헤엄치는 모습도 공개돼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주지훈이 불속으로 뛰어들어 수애를 번쩍 안아든 모습. 주지훈은 물에 젖은 채로 불길을 헤치고 소파를 집어던지는 가하면 눈이 감긴 수애를 발견하고는 울부짖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수애의 경우, 수영장, 계곡물에 빠지며 이른바 '수난시대(水難時代)'를 열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불에서 사투하는 장면도 촬영하는 인연도 만들었다.

'가면'의 한 관계자는 “수애가 한 드라마에서만 물과 불에서 연기를 펼치는 인연이 생겼고, 덕분에 '물불가리지 않는 열연'을 펼치며 '가면'을 명품드라마로 이끌어 왔다”라며 “19회 방송분에서 불속의 민우가 지숙을 구해낼지 아니면 다른 일이 벌어질지 꼭 지켜봐 달라”라고 부탁했다.

'가면'은 앞으로 2회분을 남긴 상황. 오는 30일 종영하며 그 바통을 이어 받아 주원 김태희 주연의 '용팔이'가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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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