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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가면'수애-주지훈, 연정훈 악행 낱낱이 폭로...'통쾌'

최종편집 : 2015-07-30 23:15:01

조회 : 1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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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수애와 주지훈이 합동으로 연정훈의 악행을 낱낱이 폭로하며 그를 위기로 몰았다.

30일 밤 방송된 SBS 수목극 '가면' (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마지막 회에서는 민석훈(연정훈 분)이 최민우(주지훈 분)의 변지숙(수애 분) 살인 사건과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기자들 앞에서 최민우가 몽유병에 의한 정신병력으로 변지숙을 살해했다고 말하며 "최민우 씨 때문에 아내가 죽은 건 사실이다. 진료기록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의도를 가지고 살인한 건 아니다. 최민우 씨가 가야할 곳은 감옥이 아니라 병원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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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단상에 오른 최민우는 당시의 상황을 털어놓았고 "저의 잘못 때문에 아내는 죽음의 두려움에 떨었을 거다. 이 모든 게 내 잘못이다. 살아있는 제 아내, 좀 더 빨리 찾아내지 못한 제 잘못. 제 아내가 죽음의 공포 속에서 두려움을 느낄 때 강가에 쓰러져 있던 제 잘못. 이 모든 게 제 잘못이다. 그리고 제 아내를 그렇게 만든 그 누군가는 민석훈이다"고 폭로했다.

이때 기자회견장에 변지숙이 등장했고 그녀는 자신이 서은하가 아니라 변지숙이라고 말했다. 변지숙은 기자회견 전, 최미연(유인영 분)이 서은하를 죽였다는 사실을 전해들었고 그 이야기를 기자들 앞에서 털어놨다.

변지숙은 "내 자신을 버리고 서은하로 사는 건 하루하루가 고통이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고 아파하고 상처받아했다"고 심경을 털어놓으며 민석훈의 살인과 배임횡령, 협박 등 그간 있었던 그의 악행을 낱낱이 털어놔 민석훈을 위기로 몰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