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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가면'수애 "행복하게 살아가리라" 주지훈과 알콩달콩 해피엔딩

최종편집 : 2015-07-30 23:29:14

조회 : 3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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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수애와 주지훈이 결국 사랑을 완성하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30일 밤 방송된 SBS 수목극 '가면' (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마지막 회에서는 변지숙(수애 분)과 최민우(주지훈 분)가 민석훈(연정훈 분)의 악행을 낱낱이 폭로했다.

민석훈은 최미연(유인영 분)의 도움으로 도망쳤지만, 자신을 사랑하냐고 묻는 그녀의 질문에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이용했다. 사랑한 적 없다"고 말하며 상처를 줬다. 큰 충격을 받은 최미연은 결국 자살을 선택했고, 민석훈은 뒤늦게 후회했지만 결국 모든 죄를 인정하고 감옥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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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변지숙 역시 감옥에서 최민우와 편지를 주고받으며 애틋한 사랑을 키워나갔다. 그녀는 최민우에게 '부디 언젠가는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길...너무 큰 바람이지만 그런 날이 오길 빌어본다'며 그와의 만남을 고대했고, 4년 후 변지숙은 최민우, 가족들과 함께 33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두 사람은 가정을 이뤄 딸을 낳았고 행복한 일상을 함께 했다. 변지숙은 '사랑이란 무엇일까, 행복이란 무엇일까'라는 명제를 남기며 '사랑하는 사람과 꽃향기를 맡으며 천천히 걷는 게 행복 아닐까. 이제는 그걸 알 거 같다. 그렇게 살아가리라 나는 다짐한다'고 전했다. 이렇게 최민우와 변지숙은 따뜻한 가정을 꾸리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