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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전인화, 복수위해 정신병원까지 '소름돋는 연기'

최종편집 : 2015-09-13 21:02:18

조회 :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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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내 딸, 금사월' 전인화, 복수위해 정신병원까지 '소름돋는 연기'

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전인화의 뛰어난 연기력이 화제다.

12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이재진) 3회는 전인화가 열연으로 손창민을 향한 복수를 결심하는 순간부터 아이를 낳는 과정까지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졌다.

특히 이 과정에서 전인화가 복수를 위해 미친 척하며 펼친 연기는 긴장감을 높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날 득예(전인화)가 만후(손창민)에 대한 복수를 결심하게 되는 계기, 아이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정신병원에 갇히는 이야기, 시어머니 소국자(박원숙)에게 쫓기며 정신병원 지하창고에서 애를 낳기까지의 과정 등이 속도감 있게 그려졌다.

득예는 “강만후, 당신이 가장 두려워하고 증오하는 사람이 누군지 알아. 내 뱃속에, 그 사람의 아이 있어. 나, 이 아이 낳을 거야! 낳아서, 당신 인생 짓밟아놓겠어. 당신을 불행에 빠뜨리는 일이라면 나 악마가 돼도 상관없어!”라고 민호의 아이를 낳을 것을 다짐한다.

또한 득예는 시어머니 국자가 자신의 임신 사실을 눈치채자 죽은 친정어머니가 빙의된 것처럼 미친 연기를 하며 스스로 정신병원으로 향한다. 병원에 간 득예는 그 곳에서 수간호사로 근무하는 친구 한지혜(도지원)를 만나 그간의 상황을 얘기하고 도움을 청한다.

진통이 오기 시작해 지혜가 득예를 산부인과로 옮기려는 순간 득예가 미친 척했다는 것을 눈치 챈 국자가 정신병원을 찾아와 득예는 쫓기다시피 정신병원 지하창고에서 딸을 낳게 된다.

그리고 같은 날, 최마리(김희정)는 만후의 아들을 낳는다. 만후는 마리의 임신 사실을 뒤늦게 알 게 된 뒤 “내 자식인지 아닌지, 그걸 어떻게 알아?”라고 퉁명스레 대했지만, 마리가 아들을 낳자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 향후 이어질 내용에 궁금증을 일으켰다.

한편 '내 딸, 금사월'은 꿈을 잃어버린 밑바닥 청춘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파란만장 인생 역전 성공드라마이자, 엄마와 딸의 아름다운 집 짓기를 통해 가족으로의 회귀, 가정의 복원을 소망하는 드라마다.

매주 토, 일 밤 10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내 딸, 금사월, 사진=MBC '내 딸, 금사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