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가 반한 박지윤 딸 다인…얼마나 예쁘길래?
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지윤 딸 다인 이휘재
이휘재가 아나운서 박지윤의 딸 다인을 보고 "반했다"고 말해 6살난 다인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방송인 박지윤 가족이 이휘재의 집을 찾는 모습이 나왔다.
이날 이휘재는 손님 방문에 앞서 집안 청소에 나섰다. 이휘재는 "원래 다른 집 딸을 보고 셋째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키즈카페에서 박지윤 씨 딸을 보고 반했다"라고 말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지윤 딸 다인, 엄마 닮아 예쁘네" "박지윤 딸 다인, 미녀로 자라겠구나" "나도 저런 딸 갖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내 없이 아이돌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이야기로, 이휘재와 쌍둥이 서언·서준, 송일국과 삼둥이 대한·민국·만세, 엄태웅과 딸 지온, 이동국과 오남매 재시·재아·설아·수아·시안 등이 출연한다.
(박지윤 딸 이휘재,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