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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엄마, 언론사에 "장윤정 거짓말 폭로하겠다" 이메일 발송 '충격'

최종편집 : 2015-11-11 23:58:03

조회 :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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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장윤정 엄마, 언론사에 "장윤정 거짓말 폭로하겠다" 이메일 발송 '충격'

장윤정 엄마

장윤정 엄마가 언론사에 세 번째 이메일을 보냈다. 이번에는 '장윤정의 2大 거짓말'이라는 내용으로 보도자료 시리즈를 내겠다며 보도자료 예고나고 나서 충격을 안기고 있다.

장윤정 엄마는 11일 오전 이메일을 통해 “2013년 5월 장윤정은 방송에서 전 국민에게 충격의 고백을 했다”라며 장윤정이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모습을 캡처, “통장을 보니 비어 있었고 10억 빚만 있었다”“9살 때부터 11살 때까지 장터에서 노래를 했다”라는 내용을 언급했다.

이와 함께 장윤정 엄마는 “이 두 가지로 인해 전 국민은 경악을 금치 못했고 나는 '딸년 등골 빼먹은 나쁜 엄마'의 대명사가 됐다. 오늘은 장터 노래 앵벌이 부분에 대한 장윤정의 거짓말을 말씀드리겠다. 장윤정의 폭로에 슬픔과 분노에 가득 찬 내가 방송에서 진실에 대해 입을 열자 갑자기 난데없이 장윤정 이모를 사칭하는 사람이 나와 '엄마가 윤정이를 밤무대에 올렸고 그 돈으로 도박을 했다'고 폭로를 했다. 당연히 전 국민은 또 다시 경악을 금치 못했고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비정한 엄마'가 됐다. 이에 대해 장윤정은 아무런 언급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이메일을 보내게 된 것도 진실을 밝히기 위함이라고 주장했다. 장윤정은 “진실을 밝히기에 앞서 배움이 작고 못난 내가 왜 언론에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는지 말씀드리겠다. 언론과 국민들은 '딸년 등골 빼먹은 나쁜 엄마'가 돈이 떨어져서 딸을 협박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사실 사랑하는 딸 윤정이가 방송에서 황당한 거짓말로 나를 음해했을 때도, 나를 감옥에 넣겠다고 형사고소했을 때도, 내가 살던 개포동 집에서 경매로 쫓겨날 때도 사실은 모두 참으려고 했다. 모두 내 업보고 내가 딸의 허물을 덮고 살아야겠다고 결심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렇게 비정한 딸이 지난 9월 방송에서 '엄마를 이해한다'는 말과 '살면서 단 5만원, 10만원도 받아본 적이 없다'는 말을 했을 때 엄마를 두 번 죽인다고 느꼈다. 그러면서 자기 남동생 급여를 압류하는 냉혹한 딸을 보면서 죽을 때 죽더라도 진실만은 밝혀야겠다고 결심했다. 나는 내 아들과 손자, 그리고 내 명예를 위해 이 글을 쓰는 것이다. 공인이자 유명한 연예인이라고 딸만 명예가 있는 것이 아니다. 내가 비록 못나고 못생기고 못 배워도 내게도 지키고 싶은 작은 명예가 있기 마련이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장윤정 엄마는 “윤정이와 윤정이 아버지는 계속 밤무대에 서고 싶어 했지만 내가 극구 말렸다. 나중에 대학에 가면 하자고 주장했다. 그래서 단 두 달 만에 밤무대에 서는 것은 종결됐다. 밤무대에 계속 올랐고 내가 도박을 했다면 윤정이가 초등학교 내내 반장, 부반장 등을 하며 모범적인 학생이 됐을까”라고 주장했다.


(장윤정 엄마, 사진=장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