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안재혁, 뮤지컬 ‘갈라콘서트’에서 영화 ‘방과후학교’까지 "바쁘다 바뻐"

최종편집 : 2015-11-16 12: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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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안재혁, 뮤지컬 ‘갈라콘서트’에서 영화 ‘방과후학교’까지 "바쁘다 바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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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연예스포츠 | 김재윤 선임기자] 신예 안재혁이 뮤지컬 '담배가게 아가씨', '레미제라블', '온조' 등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서 기본기를 충실히 쌓고 있는 가운데, 오는 12월 5일 펼쳐질 갈라콘서트 '지킬앤하이드'와 내년 상반기 공연될 '골든타임'에 남자 주인공으로 연이어 캐스팅되면서 뮤지컬계 신성으로 떠오르고 있다.

안재혁은 지난해 뮤지컬 '레미제라블'에서 여직공들을 탐하며 간사한 성격을 가진 '뜨루와' 역을 맡아 아이돌그룹 에이젝스 '형곤'과 함께 극의 위기감을 고조시켜는 등 연기력에 대한 높은 평을 받았다. 특히 '레미제라블'을 총지휘한 김재한 감독은 “신예답지 않은 비범함과 몰입도가 최고이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갈라콘서트 '지킬앤하이드'와 뮤지컬 '골든타임'에서는 남자 주인공 '지킬.하이드' 역과 '찬혁' 역을 맡아 '지킬앤하이드'에서는 한 사람 내 존재하는 두 가지 상반된 인격을 그려낼 예정이며, '골든타임'에서는 소방관들의 애달픈 이야기 속 책임감 강한 '찬혁' 역을 연기해 배우로서 스펙트럼을 넓힐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소속사 지니어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안재혁은 이번 뮤지컬 캐스팅 이외에도 영화 '방과후학교(전필진감독/박수엔터테인먼트 배급)'에서 조연급 '태민'역으로 촬영 중에 있으며, 영화 '은신처(강동기 감독)'에도 출연이 확정된 상황이다”라며 “소속사에서도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신인 배우로서 그에 따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니어스엔터테인먼트는 2017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영화 제작을 진행 중으로 현재는 감독 캐스팅과 시나리오 작업이 한창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jsam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