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한가인 임신, "큰 축복 찾아왔다, 임신 5개월"…당분간 태교에 '전념'
한가인 임신
한가인 임신 소식에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한가인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3일 "배우 한가인 씨에게 큰 축복이 찾아왔다는 기쁜 소식 전하고자 합니다."라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한가인은 임신 19주차로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으며 가족들 모두 큰 기쁨으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한가인은 태아를 위해 당분간 휴식기를 가지며,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항상 한가인 연정훈 부부에게 주시는 큰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태아가 건강하게 세상의 빛을 볼 수 있도록 새로 태어날 아이에게 많은 축복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한가인 소속사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한가인 씨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배우 한가인 씨에게 큰 축복이 찾아왔다는 기쁜 소식 전하고자 합니다.
오늘 아침에 보도된 내용과 같이 한가인 연정훈 부부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습니다.
현재 한가인 씨는 임신 19주차로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으며 가족들 모두 큰 기쁨으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한가인 씨는 태아를 위해 당분간 휴식기를 가지며, 태교에 전념할 예정입니다.
항상 한가인 연정훈 부부에게 주시는 큰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태아가 건강하게 세상의 빛을 볼 수 있도록 새로 태어날 아이에게 많은 축복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BH엔터테인먼트 드림
(한가인 임신, 사진=김현철기자 khc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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