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 윤소희, "선생님이 다른 친구들에게 '소희처럼 공부하라'고 했다"

최종편집 : 2015-11-27 16: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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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연예뉴스팀] '해투' 윤소희, "선생님이 다른 친구들에게 '소희처럼 공부하라'고 했다"

해투 윤소희

해투 윤소희가 배우가 된 계기를 밝혀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이미지 세탁소' 특집으로 꾸며져 윤소희, 소진, 솔비, 이계인, 김흥국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윤소희는 부산대학교 영재원 출신에 세종 과학고 조기 졸업, 그리고 현재 카이스트 생명공학과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져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윤소희는 "어머니가 하신 말씀이 김태희 선배님이 한창 핫할 때였는데 '저렇게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예쁘고, 연기도 잘하고, 인기 많은 여자배우도 있는데 네가 가진 게 뭐 있다고 되겠느냐'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그러면서 어머니가 '공부를 잘하면 다른 것을 못해도 된다. 근데 너는 공부도 못하는데 배우만 하면 되겠느냐'고 하시더라"며 "그래서 그때부터 꿈을 이루기 위해 공부를 하게 됐다"고 공부에 매진하게 된 독특한 계기를 밝혔다.

한편 이날 윤소희는 특별한 공부 비법에 대해 "나는 수업시간에 엄청 집중한다. 농담 하나하나를 기억할 정도다. 중학교 땐 선생님 농담도 필기를 했다"며 "선생님이 다른 친구들에게 '소희처럼 공부하라'고 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해투 윤소희,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