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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5년째 대성통곡 고양이…울음의 비밀은?

최종편집 : 2015-11-28 11:40:14

조회 :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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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SBS 에서는 매일 쉬지 않고 울부짖는 고양이 쪼롱이를 찾아간다.

일반적으로 고양이는 다른 반려동물에 비해 조용하다. 잘 울지 않는 것은 물론, 움직일 때도 크게 소리를 내는 법이 없다. 그런데 '쪼롱이'네 집은 쪼롱이의 울음소리로 가득하다. 주인을 졸졸 따라다니며 하루종일 울어댄 지 벌써 5년째다.

가족들은 쪼롱이가 하도 서럽게 우는 통에 걱정되는 마음에 수차례 병원도 다녀왔지만, 아픈 데 하나 없이 튼튼한 상태였다. 놀아주고 간식을 줘도 소용이 없다. 외로운가 싶어 짝을 데려와도 오로지 가족들을 향해 애절하게 울부짖는다.

그 와중에 '동물농장' 카메라에 놀라운 장면이 포착됐다. 온 가족이 모두 출근한 후 홀로 남자 거짓말처럼 울음을 그친 것이다. 하지만 현관에 인기척이 나자 또다시 울기 시작한다.

제작진은 국내 소리공학연구소와 해외 고양이 언어 전문가까지 동원해 쪼롱이의 울음소리를 분석해본다.

이 방송은 내일(29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