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CNTV, 홈페이지 VOD 서비스 12월 7일 론칭

최종편집 : 2015-12-03 18:05:57

조회 : 504

이미지

[ SBS 연예스포츠 | 김재윤 선임기자] 역사극 채널 CNTV(대표 박성호)가 VOD 서비스를 론칭했다. CNTV는 오는 7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자체 제작 프로그램과 해외 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를 VOD로 제공할 예정이다.

CNTV는 우선 론칭과 동시에 8개의 프로그램을 VOD로 선보이고, 앞으로 콘텐츠의 장르와 편수를 확대해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해외 드라마 등 국내에 최초 방영되는 신작의 경우 본 방송 후 24시간 내에 바로 VOD로 시청할 수 있어 방송을 놓친 시청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12월 7일 서비스 오픈과 함께 제공되는 콘텐츠는 '3D 왕궁', '동의보감 맛기행'을 비롯한 CNTV 자체 제작 프로그램과 국내에 최초로 방영된 중국 드라마 '채홍적남인', '육소봉 2015' 등이다.

특히 지난 달 9일 방영을 시작한 '채홍적남인(?住彩虹的男人)'의 VOD 서비스를 기다리는 국내 팬들의 기대가 남다르다. 이 작품은 올해 10월 중국의 종합 인기 순위 집계기관 블링키지(Vlinkage)의 조사 결과 8개의 중국 대형 동영상 사이트에서 누적 조회 41억 5600뷰를 기록한 인기작이다.

드라마 '청산모설'을 통해 중화권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미남 배우 류개위(劉愷威)와 중국판 '꽃보다 남자'의 정상(?爽)이 주연한 이 드라마는 청말 민초의 염직 업계를 배경으로 원수의 딸과 사랑에 빠진 남자의 비극적인 복수극을 담았다.

추리 무협극 '육소봉 2015(陸小鳳與花滿樓)' 역시 방송 익일에 홈페이지에서 VOD로 시청할 수 있다. 이 작품의 원작은 김용, 와룡생, 양우생과 함께 중국의 4대 무협작가로 꼽히는 고룡(古龍)의 고전 소설 '육소봉 전기'이다.

3D 특수효과와 박진감 넘치는 무협 액션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은 '육소봉 2015'는 괴병에 걸린 황제의 독을 해독하고자 고군분투하는 무림고수 육소봉과 신의 화만루의 모험을 그렸다. 재기 넘치는 주인공 육소봉은 중국의 가수 겸 영화배우 임봉(林峰)이, 뛰어난 의술과 무공을 자랑하는 의원 화만루는 장효룡(???)이 맡아 화려한 액션 합을 맞췄다.

이외에도 국내 최초로 조선의 궁궐을 집중 조명한 다큐멘터리 '3D 왕궁', 세종 시대 조선의 선율과 춤을 그린 '노래하는 계집종 창가비', 20세기 서예 거장 손재형의 일대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붓끝으로 남긴 예술혼', 해학과 풍자가 가득한 퓨전사극 '조선 삿갓 스캔들', 중년 남성들을 위한 건강식을 소개하는 '동의보감 맛기행 시리즈' 등 CNTV의 다양한 자체 제작 프로그램이 VOD로 제공된다.

한편, CNTV는 VOD 서비스 론칭을 기념하는 시청자 이벤트를 마련했다. 12월 7일부터 약 3주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CNTV 홈페이지에 게시된 VOD 이용안내 영상을 시청한 뒤 간단한 댓글을 남기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jsam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