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일(목)

스타 스타는 지금

유승호, 그리스신화 찢고 온 조각미남 포스로 여심사냥 끝판왕 등극?

작성 2016.01.06 01:30 조회 276
기사 인쇄하기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유승호의 '끝판왕 조각 미모'가 화제다.

유승호는 최근 안방 드라마와 영화를 종횡무진하며 그만의 남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SBS수목드라마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는 뭐든 기억하는 능력남에 아버지의 억울한 누명을 벗기 위해 노력하는 용감무쌍한 아들로 분해 여심을 제대로 울리고 있다는 호평도 적지 않게 쏟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드라마를 본 누리꾼들은 "유승호 그리스신화에서 온 미남이 아닐까" "유승호는 정녕 비현실적인 외모다" 등 유승호 외모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유승호


(사진 출처 : 로고스 필름)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