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들', 역대 청불영화 흥행 경신…'친구' 넘었다

최종편집 : 2016-01-08 08: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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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내부자들'(감독 우민호)이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최고 흥행 기록을 새로 썼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감독판인 '내부자들:디 오리지널'은 7일 전국 11만 4,36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본편과 감독편을 합친 누적 관객 수는 821만 1,529명. 이로써 '내부자들'은 종전 '친구'(818만 명)가 가지고 있던 흥행 기록을 깨고 새로운 왕좌에 등극했다.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의 흥행 기록이 바뀐 것은 무려 15년 만이다.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은 한국 영화 확장판 중 사상 최대 분량 50분이 추가되며,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진짜 권력가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렸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