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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교통 상황, 1698만명 귀경 '극도로 밀리는 시간은?'

최종편집 : 2016-02-08 13:34:04

조회 :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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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연예뉴스팀] 고속도로 교통 상황, 1698만명 귀경 '극도로 밀리는 시간은?'

설 당일인 오늘(8일) 오후 1698만 명이 귀경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설 귀경길 고속로로 교통량은 설 당일인 8일에 가장 많을 것으로 내다보며 “이날 오후에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귀경길 주요 도시 간 평균 소요시간 ▲대전~서울 3시간40분 ▲부산~서울 6시간40분 ▲광주~서울 5시간40분 ▲목포~서서울 7시간 ▲강릉~서울이 4시간 ▲울산~서울 6시간50분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만약 고속버스로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대전~서울 2시간 ▲부산~서울 6시간 ▲광주~서울 4시간30분가량 걸릴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온 차량은 3만대이며 자정까지 42만대가 더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울로 올라오는 방향은 오전 9∼10시 정체가 본격적으로 시작돼 오후 4∼5시께 극도로 밀릴 것으로 예상되고 이 정체는 9일 새벽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설 연휴 실시간 교통정보는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고속도로 교통정보, 통합교통정보)을 통해 막히는 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molit.go.kr), 종합교통정보(its.go.kr), 도로공사 로드플러스(roadplus.co.kr) 홈페이지와 국가교통정보센터(1333), 고속도로 콜센터(1588-2504)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사진 출처 : SBS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