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쿡방 시대'에 왜 또 셰프냐고요? SBS 플러스 '셰프끼리2'는 다르니까요. 셰프들이 메뉴개발을 찾아 떠나는 동서양 맛 기행.(이라고 쓰고 맛 고생이라고 읽는다.)
나이도 경력도 다르고 성격은 더 다르지만 그래도 맛을 향한 열정은 언제나 뜨거운 4명의 셰프를 모았습니다.
'비주얼은 내가, 내가 ,내가 해~' 자칭타칭 비주얼 셰프 최현석.
복식호흡 아닙니다, 말로 호흡하는 '수다 호흡자' 오세득 셰프.
트롯가수 박현빈을 닮은 'BB크림 성애자' 남성렬 셰프.
얼굴은 예능, 말투는 안타깝지만 교양(ㅠㅠ) 김소봉 셰프까지
모두 모였습니다. 이들의 숨은 권력구조를 파헤쳐봤습니다.
고생은 필수, 추억은 덤. 매주 토요일 밤 11시 SBS 플러스, SBS연예뉴스 채널을 통해 동시 방송되는 '셰프끼리'의 '꿀잼' 놓치지 마세요.
글·기획=강경윤 기자 kykang@sbs.co.kr
구성=황신혜
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제공=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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