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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공효진-안소희, '싱글라이더' 확정…21일 호주서 첫촬영

최종편집 : 2016-03-17 10: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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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공효진-안소희, '싱글라이더' 확정…21일 호주서 첫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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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이병헌, 공효진, 안소희가 영화 '싱글라이더'(가제)를 통해 첫 호흡을 맞춘다.

배급사 워너브러더스코리아는 17일 "세 배우의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오는 21일 호주에서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싱글라이더'(감독 이주영, 제작(주)퍼펙트스톰 필름)는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한 남자가 갑자기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를 담은 작품.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이주영 감독의 데뷔작이다. 

이병헌은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사건의 핵심인물 '재훈'으로 분한다. 공효진은 아들과 함께 호주에서 생활하는 전직 바이올리니스트 '수진' 역을 맡았다. 안소희는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로 돈을 모아서 한국에 돌아가는 꿈을 가진 학생 '지나'를 연기할 예정이다. 

이병헌은 "시나리오를 읽자마자 예측불허의 미스터리 전개와 호주라는 이국적이면서도 낯선 매력에 완벽하게 매료됐다. 한국 영화에서 보지 못했던 놀라움을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공효진은 "최고의 연기를 선사했던 이병헌과 호흡을 맞출 기회를 기다려 왔다. 더불어 시나리오에서 느껴지는 긴장감은 읽는 내내 전율이 느껴졌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안소희는 "지나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나게 돼서 기쁘고, 이병헌, 공효진 선배님들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서 기대가 된다.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싱글라이더'는 호주와 국내에서 촬영한 뒤 올 하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