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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요아저씨' 벽돌 든 오연서, 홍크러시 액션 폭발

최종편집 : 2016-04-07 14: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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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돌아와요 아저씨' 오연서가 멱살잡이부터 벽돌까지 든 모습으로 거침없는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오연서는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 현주연/연출 신윤섭, 이남철)에서 과거 전설의 핵주먹으로 날렸던 조직 보스 출신 펍 사장 기탁(김수로 분)에서 8등신 절세미녀로 되살아난 홍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13회 방송 말미에는 홍난(오연서 분)이 석철(오대환)의 일당에 의해 붙잡혀 있는 일촉즉발의 모습이 담겨 안방극장에 긴장감과 궁금증을 선사했다. 14회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은 7일 오후, 오연서의 분노 서린 눈빛과 살벌한 카리스마를 예고하는 스틸컷을 선공개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오대환 앞에서 무릎을 꿇고 앉아, 머리채를 붙잡히거나 각목으로 협박을 당하고 있어 긴장감을 선사한다. 그러나 이내 오연서는 오대환의 멱살을 꽉 잡고 있거나 벽돌로 내리치려는 등 거센 반격을 가하며, '액션 여제'다운 면모를 펼쳐낸다. 더욱이 오연서는 이태환과 등을 맞댄 채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싸울 준비를 하는 모습으로 오대환 일당과 숨 막히는 대치를 예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연서가 액션본능을 다시 발휘한 이 장면은 지난 4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한 건물에서 촬영됐다. 오연서는 이 날 다양한 액션신을 앞둔 만큼 촬영 전 액션 익히기에 돌입했다.

오연서는 무술팀 스태프로부터 일대일 지도를 받는가 하면, 홀로 촬영장 한편에 서서 배운 동작들을 다시 한 번 취해보는 등 동작들을 매끄럽게 소화하고자 하는 남다른 열정을 쏟아내 주변 사람들을 감탄케 했다.

오연서는 본격적인 촬영에서 능수능란한 액션 연기를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연서는 다수의 강도 높은 액션 동작들을 리얼하면서도 유연하게 재현해 냈다. 또한 오대환과 팽팽한 대립각을 표하는 감정선까지 고스란히 녹여내는 빈틈없는 고난도 연기로 제작진의 눈을 떼지 못하게 했다. 무려 10시간여 동안 몸 사리지 않는 액션 열연을 펼친 오연서에게 현장 관계자들은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제작사 측은 “오연서의 세련된 액션 연기 덕분에 완벽한 장면들이 나올 수 있었다”며 “14회에서는 홍난과 석철의 살얼음판 대치를 비롯해 홍난에게 여러 가지 일들이 몰아치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돌아와요 아저씨' 14회는 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신영이엔씨, 후너스엔터테인먼트]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