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우도임, 중화권 영화 '비연' 캐스팅…크리스탈과 경쟁

최종편집 : 2016-04-15 14: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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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신예 우도임이 한 중 합작 영화 ‘비연’에 출연한다.

그룹 EXO의 멤버 ‘레이’, f(x)의 멤버 ‘크리스탈’이 각각 남녀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된 바 있는 영화 ‘비연’은 아시아 탑 아이돌스타와 주목받는 신예의 파격 캐스팅으로 중화권에서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작품이다.

중국에서 ‘조용히! 사랑하자'라는 제목으로 개봉될 영화 ‘비연’은 한-중 양국의 젊은이들이 꿈을 좇고 자신의 가치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극 중 한국, 일본, 대만, 중국의 히트곡이 등장해 모든 세대 관객들로 하여금 추억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또한 한, 중 양국이 주목하는 캐스팅으로 화제가 된 바 있어 주요 배역으로 캐스팅된 신예 우도임의 중국 진출에 대한 기대도 높다. 

우도임은 극 중 댄스스포츠 한국 대표팀 선수로 크리스탈과 경쟁하는 ‘혜리’역을 맡았다. 대표팀 자리를 두고 경쟁하게 되는 만큼 수준급의 댄스스포츠 실력을 요한다.

소속사는 ‘"우도임 배우가 대표 선수로 영상에 비춰지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프로다운 눈빛과 몸짓이 심상찮다는 현장 스태프들의 칭찬도 끊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현재 한국에서의 촬영 분량은 종료됐으며 본격적인 중국 로케이션 촬영만 남은 상태다.

김고은, 박소담, 한예리 등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한예종(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여배우’ 계보를 이을 실력파로 관계자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는 우도임은 그간 단편과 독립영화, 연극 등 장르 구분 없는 필모를 쌓으며 연기력을 다져왔다. 특히 영화 ‘상의원’에서는 눈에 띄는 캐릭터 소화력과 안정감 있는 연기로 관객들의 시선을 끌기도 했다.

하반기 개봉 예정인 공유, 마동석, 정유미 출연의 영화 ‘부산행’에서 ktx 승무원 ‘민지’역을 통해 잊히지 않는 임팩트를 선사할 예정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배우 우도임의 향후 행보가 기대된다.

ebada@sbs.co.kr 

<사진 = 유본컴퍼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