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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중견배우 권재희, 45년 전 사형 당한 부친에 대한 영화 준비 중

최종편집 : 2016-05-24 12:01:36


이미지[SBS funE l 강경윤 기자] 중견배우 권재희가 1969년 내란음모죄(2014년 재심에서 무죄 확정)로 사형당한 부친을 기억하는 영화를 준비 중이다.

최근 영화관계자에 따르면 권재희의 부친이자 1969년 11월 서대문 형무소에서 사형을 당한 민주열사 권재혁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야만의 시간’(가제)가 다음 달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권재희의 부친 故권재혁 씨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촉망받던 경제학자로, 미국 조지타운 석사학위를 받고 오리건대에서 박사 과정을 밟던 중 귀국해 육사 및 건국대 등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그러던 중 권재혁 씨는 일명 남조선해방혁명당 사건의 우두머리로 지목돼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1968년 수감됐다. 이듬해 내란음모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아 그해 11월 사형이 집행됐다.

권재희 씨를 비롯한 유족은 권재혁 씨에 대한 재심을 청구 2014년 5월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선고받았다. 사형 집행 45년 만에 권재혁 씨의 혐의가 벗겨졌다.

이 사건은 이후 2009년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 조사에서 당시 중앙정보부가 권씨 등을 최장 53일간 불법 구금하고 구타 등의 고문으로 사건을 조작한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권재희의 사연을 들은 영화 제작자들이 부친 권재혁 씨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화 기획에 돌입했다. 현재 마무리 단계이며 다음 달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권재희 역시 영화에 출연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권재희는 “아버지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를 촬영한다는 소식을 접했다. 당시 사건의 생존자 분들이 워낙 연로하시고 어머니도 고령이시라 더 늦기 전에 영화 제작이 돼 기쁜 마음이다. 40여 년을 가슴에만 담아둔 얘기인데 이렇게 세상에 알려지게 된다니 배우가 되길 참 잘했단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스코리아 미스 롯데 출신으로 KBS 8기 공채 탤런트로 합격하며 연예계에 입문한 권재희는 1980~1990년대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 연극에서 주연으로 출연했다. 이후 가정에 충실하다가 2000년대 드라마 ‘아줌마’로 브라운관으로 컴백했다. 지난해 종영한 SBS 드라마 ‘내 어머님은 며느리’에 출연했고, 현재 MBC 아침드라마 ‘좋은 아침’에서 송금순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DJ엔터테인먼트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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