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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뮤지컬의 만남"…기대되는 제1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

기사 출고 : 2016-06-17 12: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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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제1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CHIMFF 2016)가 오는 7월 6일 개막한다.

지난 16일 충무아트센터에서는 '충무로뮤지컬영화제'의 론칭데이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영화제의 홍보대사인 배우 김무열, 예술감독을 맡은 김홍준 감독, 조직위원장 김승업 중구문화재단 사장, 이장호 감독, 조진위웍 배창호 감독, 이명세 감독, 전계수 감독, 김희철 프로듀서가 참석했다.

이날 행사의 사회를 맡은 김홍준 예술감독은 "뮤지컬이라는 공연예술과 영상이 접목하는 일종의 융합 축제로서 가능성을 찾았다. 충무아트센터가 있기 때문에 뮤지컬 영화제가 가능하다는 확신을 가지게 됐다. 어떤 장르에도 뮤지컬이 결합됐을 때 좀더 새로운 경험을 관객에게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영화제의 의의와 취지를 전했다. 

이장호 공동 조직위원장은 "앞으로 '충무로뮤지컬영화제'가 의심하던 사람들의 편견을 깨고 놀랍게 변모하리라 확신한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홍보대사 김무열은 "영화와 뮤지컬이 만나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가는 영화제에 첫 홍보대사로 인사드릴 수 있어 기쁘고 설렌다"는 소감을 전했다.

7월 6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영화제는 '더 쇼', '트윈 픽스', '클래식', '멜 블룩스 특별전', '싱 얼롱 침프', '충무로 리와인드', '포럼M&M' 등 모두 10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충무아트센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메가박스 동대문점, 명동예술극장 야외극장에서 30여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개막작은 스페인의 거장 감독 카를로스 사우라의 영화 '아르헨티나'이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