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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 지드래곤과 양승호…'인맥 과시'

작성 2016.06.22 22:35 조회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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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정아, 지드래곤과 양승호…'인맥 과시'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정아가 남다른 인맥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착한 지용이 지용이 완전 최고. 순수한 양갱이 매력남. 진짜 너무 착한 아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으로 가위 모양을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정아의 모습이 담겼다.

그 옆으로는 88서울 올림픽 마크가 새겨진 모자를 쓴 권지용과 스타일리스트 양승호가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사람의 무결점 피부와 우월한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 출처 = 정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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