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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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동상이몽’ 48세 초동안 SNS중독 엄마 사진에 스튜디오 ‘초토화’

작성 2016.07.11 23:43 조회 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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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차연 기자] '동상이몽'에 48세의 초동안인 SNS중독 엄마가 등장해 스튜디오가 초토화됐다.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SNS 중독인 초동안 엄마가 고민인 여학생의 사연으로 꾸며졌다.

여학생은 등장하자마자 엄마의 사진을 공개했다. 늘씬한 몸매와 동안인 얼굴 때문에 객석과 패널들은 모두 “30대 아니냐”며 놀라는 기색을 보였다.

동상

이에 여학생은 엄마의 나이를 공개했다. 동안인 엄마의 나이는 무려 48세라는 것.

나이가 공개되자, MC 유재석을 비롯해 패널들과 관객들은 모두 “40대로는 보이지 않는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트와이스의 열혈팬이 고민인 가족의 사연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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