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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뱀뱀, '질투의화신' 깜짝 출연..조정석과 대립

최종편집 : 2016-08-25 14: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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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그룹 갓세븐(GOT7) 뱀뱀이 '질투의 화신'에 깜짝 출연했다.

뱀뱀은 지난 24일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1회에 조정석(이화신 역)과 맞붙는 태국 훈남으로 깜짝 출연, 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날 방송에서 뱀뱀은 여자친구와 함께 라운지 바에 있던 도중, 시비를 걸어오는 조정석과 충돌했다. 조정석은 "셔츠도 예쁘고 여자도 죽인다. 나한테 양보하지? 이런 예쁜 여자는 흔해 터졌는데, 그 셔츠는 작년 한정판이었거든"이라고 도발했고, 뱀뱀은 "내 여친이 흔해터졌다고 그랬냐?"라고 맞받아치며 거칠게 주먹을 날렸다.

갓세븐의 태국인 멤버인 뱀뱀은 모국어를 구사하며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쳤으며, 조정석과 강렬한 대립 장면을 소화해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뱀뱀은 갓세븐의 글로벌 투어로 바쁜 와중에도 제작진의 출연 요청에 흔쾌히 출연을 결정,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했다.

한편 '질투의 화신'은 25일 밤 10시 2회가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