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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밀정'-'매그니피센트7' 두 편으로 추석 공략

최종편집 : 2016-08-29 12: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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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이병헌이 한국과 미국 영화 두 편으로 추석 극장가를 공략한다.

특별출연한 '밀정'이 추석 연휴 한주 전인 9월 7일 개봉하고, 할리우드 영화 '매그니피센트7'이 추석 연휴인 9월 14일 개봉한다.

먼저 '밀정'은 1920년대 말, 일제의 주요시설을 파괴하기 위해 상해에서 경성으로 폭탄을 들여오려는 의열단과 이를 쫓는 일본 경찰 사이의 숨 막히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을 그린 영화. 이병헌은 의열단 수장 정채산으로 분해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이후 8년 만에 김지운 감독과 송강호와 의기투합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할리우드 영화로도 인사한다. 안톤 후쿠아 감독의 '매그니피센트 7'로 이병헌은 할리우드 진출 이후 처음으로 정의로운 역할을 맡았다. 이번 영화에서 이병헌은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은 덴젤 워싱턴, 크리스 프랫, 에단 호크 등과 호흡을 맞췄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와 예고편에서 이병헌은 주연 배우 4명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지난해 '내부자들'의 열연으로 인기를 회복한 이병헌은 추석 연휴 한-미 기대작 두 편으로 다시 한 번 흥행 사냥에 나선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