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정유안, 현빈과 한솥밥…VAST 엔터와 전속계약

최종편집 : 2016-09-01 16: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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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신인배우 정유안이 VAST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정유안은 영화 '밀정'에서 송강호, 이병헌, 공유, 한지민 등과 함께 의열단의 막내 '황의서' 역으로 출연했다. 촬영장의 유일한 10대 연기자로 선배들과의 작업에서 주눅 들지 않은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중국 촬영 당시 현지인들과 자유롭게 대화를 할 정도로 수준급의 중국어 실력도 갖춰 선배 연기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정유안은 현재 공유가 전속모델로 활동하는 가구 브랜드 광고를 촬영하며 업계에도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밀정'에 캐스팅돼 쟁쟁한 배우들과 함께하는 영광을 얻게 됐다.

현재 SBS 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에서 이수민의 남자친구 역할로 출연하며 10대 로맨스로 극의 젊은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또한 MBC '운빨로맨스'에서 이수혁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고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의 '굿와이프'에도 출연하며 차근차근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중이다.

정유안은 "VAST라는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현빈 선배님과 한 식구가 되어 정말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다. 앞으로 다양한 연기도전을 통해 좋은 배우가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VAST는 "열여섯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선배 배우들 사이에서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연기를 펼치는 모습에서 정유안의 잠재력과 다양한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전속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면서 "VAST의 신인 인큐베이팅 시스템 안에서 가능성 있는 배우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소속사는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