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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한효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낙점

기사 출고 : 2016-09-07 10: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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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설경구와 한효주가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낙점됐다.

오는 10월 6일 오후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개막식 사회자로 한 무대에 오른다.

설경구와 한효주는 지난 2013년 영화 '감시자들'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들이 이번엔 연기가 아닌 사회자로 재회해 눈길을 모은다.

설경구는 지난 1993년 연극 '심바새매'로 데뷔해 영화 '박하사탕'(1999)으로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다. '박하사탕'은 1999년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평단과 관객의 극찬을 받았다. 설경구는 2010년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 '카멜리아'로도 부산을 찾은 바 있다. .

한효주는 지난 2003년 미스 빙그레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해 영화 '투사부일체'(2006)로 영화계로 입문했다. 이후 '광해 : 왕이 된 남자'(2012), '반창꼬'(2012), '뷰티 인사이드'(2015), '해어화'(2016) 등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아우르며 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 영화제는 10월 6일 개막해 15일까지 열린다. 개막작은 한국 영화 '춘몽', 폐막작은 이라크 영화 '검은 바람'이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