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사랑' 지진희, 긴급재난문자와 함께 사람 구한다

최종편집 : 2016-10-01 11: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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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SBS 특별기획 ‘끝에서 두 번째 사랑’(극본 최윤정, 연출 최영훈, 이하 ‘끝사랑’)에서 우박이 내리자 지진희가 긴급재난문자와 함께 사람들을 구한다.

‘끝사랑’의 지난 9월 24일 12회 방송분에서는 우리시가 주최하는 드라마 공모결과가 발표되었는데, 상식(지진희 분)이 공모전과 관련된 비리를 파헤치면서 우여곡절 끝에 민주팀의 ‘아윌 러브 앤 쿠킹’이 당선될 수 있었다.

이로 인해 25일 13회 방송분의 축하연에 이어, 이번 10월 2일 15회 방송분에서는 수리를 마친 유람선에서 제작발표회까지 열게되는 스토리가 전개된다.

이번 제작발표회에서는 강민주와 고미례(김슬기 분), PD 오영애(이혜은 분)와 조연출 남기철(장석현 분), 한정식, 나애리(한수진 분)를 비롯한 SBC관계자들과 고상식을 비롯해 부시장 나춘우(문희경 분), 국장 신석기(도기석 분) 뿐만 아니라 행사 쉐프로 초대된 박준우(곽시양 분), 그리고 우리시 홍보대사로 선정된 민지선(스테파니 리 분)과 한류스타 ‘욱사마’ 이기욱(재신 분)까지 기자들앞에 모두 등장한다.

행사 순서상 춘우의 인사말에 이어 성대한 축하파티가 열리는데, 이때 하늘에서 빗물과 함께 작은 우박들이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한 것. 이에 상식은 긴급상황임을 판단, 어디론가 전화를 걸더니 “우리시 시민들에게 우박과 관련된 긴급 재난문자를 보내서 피해를 최소화 해야 한다”며 역설한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잠시 후 하늘에서 눈으로도 보일 만큼 큰 우박이 떨어지면서 행사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다. 그러자 상식은 지난 포도축제때 보여준 살신성인의 정신을 다시한번 발휘, 참석자들을 안전하게 대피시키게 되는 것이다.

제작진을 통해서 공개된 사진에서 상식 역 지진희와 민주역 김희애를 포함한 연기자들은 반갑게 인사를 나누더니 어느 순간 우박이 떨어지자 당황해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상식이 마이크를 잡고서 참석자들을 안내하더니 이내 우박을 피해 대피시키는 모습도 담겨있다.

SBS 드라마 관계자는 “이번 유람선에서 열린 드라마제작발표회에서 상식은 공무원들도 귀감이 될 만한 빠른 판단력을 발휘, 직접 나서는 가 하면 재난문자를 통해 많은 사람을 구하게된다”라며 “특히, 이번 발표회에서는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있는데, 과연 어떤 내용일지는 방송을 통해서 지켜봐달라”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