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9일(금)

스타 스타는 지금

‘10월의 신부’ 조안, 제주도서 예비신랑과 함께한 웨딩화보 공개

강경윤 기자 작성 2016.10.20 10:45 조회 1,446
기사 인쇄하기
조안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10월의 신부가 될 조안이 예비신랑을 공개했다.

'조안'의 소속사 ㈜도도엔터테인먼트와 아이웨딩 측은 “오는 28일 결혼을 앞두고 있는 배우 조안과 예비신랑이 웨딩화보를 촬영했다.”고 밝혔다.

아이웨딩 측은 “스튜디오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벗어나 제주도에서 두 사람의 모습을 편안하게 담아내고 싶었다”며 조안 커플의 데이트스냅 기획의도에 대해 밝혔다.

조안은 엘리시안제주를 비롯한 제주도 곳곳에서 예비신랑과 함께 웨딩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화보 속 조안은 캐쥬얼 하면서도 수수한 옷차림으로 눈길을 모은다.

조안은 EBS 라디오 시콘서트의 DJ를 맡고 있으며,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연기자로서의 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다.

조안
조안
조안
조안

사진제공 = 아이웨딩

kykang@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